11일 앗, 6시 11부우우운 ㅠㅠ


11일 앗, 6시 11부우우운 ㅠㅠ

5시에 잠깐, 했는데 잠들어버렸다. 헐 결국 대략 한시간이나 더 자고 일어났다. 어제 급히 하루만에 만든 http://라비에벨.com 기획에 문구랑 디자인 사진까지 전부 혼자하느라 이리 널뛰고 저리 널뛰고 결국 기진맥진. 기존 홈피도 수정하고, 기획팀 회의도 하고 점심도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뚝딱 퇴근 10분 남기고 겨우 끝내고 완성 마켓팅팀 글자 수정과 디자인팀 디자인 수정만 남겼다. 역시 기획이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어 하는 것이기도 하고! 대신....머리가 너어어무 아팠다. 지끈지끈. 그래서 집에가서 결국 치맥으로 수고한 날 달래버렸다. 내가 신랑, 너때문에 살이 쪄! 라는 변명과 함께 ㅋ_ㅋ 노통권에 살고있는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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