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그리고 6월 22일, 내 사랑들


토일 그리고 6월 22일, 내 사랑들

급작스런 방문, 행복한 토요일과 일요일이 이어졌다. 간만에 종우의 무한 flattering도 듣고 새벽 3시까지 마시고 떠들고 다음날도 뒹굴다 먹고 운동하고 타운하우스를 보며 우리의 타운하우스도 그려보고! 우연히 우리집에 포도나무와 자두나무 발견! 매실을 따고 매실주를 담구고나니 주렁주렁 자두가 열렸다. 자연산 자두 맛있졍 그 옆에 포도가 익어간다. 포도를 먹고나면 감이 열리고 밤이 열릴 예정.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다.그렇게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우리가 약속한 미래를 책임질 월요일이 왔다. 오늘부터 고구마 다이어트 해야지..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왔다. 허허 오늘은 그냥 내 사랑 김밥으로 슝~ 이번주 목표는 분당 먹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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