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완전지극히사적인나의정치내로남불의기록)

뉴스 기록을 하면서불과 일주일만에 피로감에 관뒀었다.물고 뜯고 싸워도다들 나보다 잘먹고 잘살더라.그러니 조용히 내 일과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싶었다.그래도 간간히 열불터진다.전*훈*****적어도 기사를 쓰면서 편가르기, 마녀사냥의 우려라는 글을 쓸땐,집회 참가자, 그리고 사랑교인들의 확진판정율을잘 따져보고 생각하길 바란다.정말 끝났으면 한다.재택근무도 하루 이틀이다.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회사를, 만났던 지인들을 생각하며두려움에 떤다.적어도 코로나로 진짜 고통받는 모두를 생각하면서그 생각이란 걸 좀 하면서 얘기하시길! 짧은 생각...지지율 전화를 받으면 꽤 시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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