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이재명도지사에게 왜이러시나, 추석비대면과 주식선물, 전광훈, 트럼프)

정말 국가의 분열을 바라는 자들은 누구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바쁜 서민들은 뉴스를 꼼꼼히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기사 뉴스 제목을 보며 아 그런가? 하고 짐작할 뿐이죠. 그리고 그런식의 제목과 뉴스가 이어집니다. 내용이 무엇을 담고있고, 나중에 기사를 지우고, 후에 사과를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상위권 "많이 본 뉴스"를 장식한 1, 2위 만을 기억하는 국민의 뇌리에 지속적 가짜 헤드라인이 지배하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것이죠. 과연 이들은 이런 분열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요? 현 정부를 이런 이간질로 무너뜨리고나면 누가 이익을 얻는지 잘 생각해 볼 시점입니다.저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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