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경기장


인천 문학경기장

정말 간만에 나선 나들이 문학경기장 으로 갔다. 이곳에 주차료로 2,000원씩 입장료를 받으면서부터 약간 꺼려왔는데 부득이하게 갈 일이 생겨 ㅠ.ㅠ 박태환 수용장도 완성되었고 아시안게임에 쓰려나 보다. 암벽장도 많이 개선되었다. 아이들은 문학경기장 이 암벽타기를 절대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이 날은 동문 광장에서 무슨 행사를 했는데 쓰레기가 장난 아니다. 암벽 앞에 이렇게 쓰레기 모여있으니 완전 별로 여전히 오늘도 시선을 끄는 저 꼭대기에 올라가시는 분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문학경기장 올 때 마다 동호회인지 늘 이곳 암벽에 밧줄을 감고 오르는 분들이 계신다. 아이들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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