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레포츠파크 티앤림 집라인 타러 갔다 왔어요


강화레포츠파크 티앤림 집라인 타러 갔다 왔어요

강화도 나들이 두번째 후기 강화레포츠파크 티앤림 자연휴양림에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이 코로나 때문에 너무 집에만 있는거 같아 간만에 나들이 나왔네요 ㅎ 강화도에 위치한 티앤림 자연휴양림인데요 여기에 집라인과 카트 등 여러가지 즐길 거리가 있어서 와봤습니다.

아이들이 집라인을 한번도 안타봐서 이번기회에 ㄱㄱ ㅋ 주차장은 여유가 있었구요 코로나때문인지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조금씩계속 사람들이 오기는 했답니다. 주차장 바로압에 입장료를 내고 올라가면 매표소가 또있는데 거기서 다시 놀이시설 선택해서 결재를 해야합니다.

입장료가 조금 아깝긴 했어요 안이 넓어서 볼것도 많고 산..........

강화레포츠파크 티앤림 집라인 타러 갔다 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화레포츠파크 티앤림 집라인 타러 갔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