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를 먹고 싶었지만 집에서 먹는 샤브샤브에 소맥한잔 ㅎ


훠궈를 먹고 싶었지만 집에서 먹는 샤브샤브에 소맥한잔 ㅎ

안녕하세요? 벌써 11월이네요 항상 연말이 다가오면 해가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끝나가는게 시간이 빨리간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나이에 비례해 시간이 가는 속도가 올라간다고 하죠 ㅎ 40대면 40Km 50대면 50Km ㅎㅎ 어렸을때는 공부하기 싫어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다닐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공부만 열심히하면 됐으니까요 ㅎㅎ 1주일의 마무리겸 다음주의 시작을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소맥을 먹었네요 ㅎ 훠궈를 먹고 싶었는데 식당을 가야하고 훠궈배달은 좀 별로인거 같아서 샤브샤브로 결정 ㅎ 오늘의 안주는 샤브샤브 ㅎㅎ 예전에서 와이프가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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