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맛집 고메스퀘어 스시뷔페 다녀 왔어요

안녕하세요~! 벨톤보청기 미소청각센터 입니다.

이번에 가족끼리 간만에 외식을 하고 왔네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노느라 주말에 나가있고 평일에는 학원다니느라 외식을 못했는데 이번에 시간을 맞춰 다녀왔습니다.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웃백 아니면 뷔페 둘중 하나를 먹기로 하고 뷔페를 찾아보던중 고메스퀘어 수유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 쿠우쿠우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하네요 ㅎ 맛평점도 좋고해서 수유역에 위치한 고메스퀘어 스시뷔페에서 외식을 하기로 결정 둘재 딸이 2시에 또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빨리먹고 와야한다며 재촉을 하네요 ㅠㅠ 11시30분에 집에서 출발 12시쯤 도착을 해서 들어갔는데 줄서서 먹는다고 했는데 들어갈땐 대기인원이 없어 바로 들어갔네요 내부에 사람은 꽤 많았어요 식사를 하던중 업무적인 전화가 와서 밖에 나가서 받으려고 엘리베이터 타는곳으로 나갔는데 헐~ 스시 대기실이 꽉차 있네요 조금만 늦었다면 최소 한 30분이상 대기해야 할뻔 ㅎㅎ 오랜만에 뷔페를 와서 음식을 한번 둘러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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