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채칼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있었던 그것!

먹방 프로그램은 언제나 즐겁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것만큼 흥미진진할 수 있을까요? 다정다감에서 수다 캐릭터로 변신한 남자배우 수영 씨가 보여주는 주방의 세계에서 류수영 채칼이 눈에 먼저 띈 것도 이미 사용한 적이 있는 경험 때문은 아니었을까? 아무리 도마질에 서툰 요리 초보라 할지라도 슬라이서만 잘 활용하면 요리 금손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건 미소고고, 저 스스로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죠^^ 나이프질에 서툰 미소고고는 체칼의 세상을 흐르고 흐르다 이 제품을 만나고 감자 전도, 고구마튀김도 각 잡아 자르고 튀겨내어 만들어내니 아이들 하교 후 간식으로도 으뜸이고, 휴일 온 가족 TV 시청을 하며 즐기는 다양한 간식거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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