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첫번째 영어노래


박규리 첫번째 영어노래

육아 블로그를 보니 아기 성장일기를블로그에 기록하는 엄마들이 정말 많았다.엄마가 반성할께.말을 땐 순간부터 할수있었던 말들동영상 봐가며 기록을 해두마. 시댁에서 얻은책에 이런책이 있는줄 몰랐는데 씻고나와서 멜로디를 눌러보더니 이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다.36개월은 다 태교라는 스승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태교때 했던 행동, 생각, 바램이 모두 이루어졌다.나의 흰피부와 남편의 얼굴, 특히 귀을 닮기를 바랬는데 하얗고 작은 남편이 나왔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만 영어도 베트남어도 조금씩 가르쳐야겠다. 아직 엄마가 mommy아빠가 Daddy오빠가 Brother언니가 sister아기가 Baby인걸 연결해서 생각하지는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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