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맛집 태영 생막창 진영점

여보가 규리 봐준다고 다녀오라고 할때 난 왠지 모를 희열을 느끼는것 같아. 그래서 오랜만에 희열 고고!!오늘은 골프배우다가 만난 예쁜 언니와 데름(도련님의 경상도 사투리)과 함께 출국 전 일잔을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출국할 줄 모르고 선약을 해서 가기전 '급' 일잔을 나누게 되었습니다.태영 생막창 댄나?대따! 유유상종, 이라는 말은 다들 아시겠죠?! 당신과 가장 친한 친구 5명을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그 5명의 평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흔이넘기전에 중 -오래 갈 인연임을 직감한 두 여자가 만났습니다.데름이 끼었습니다.ㅋㅋㅋㅋㅋ남편과 곱창볶음을 먹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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