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아이와] 코뿔소 만지며 먹이주기! 카오키여우 오픈주


[태국 방콕 아이와] 코뿔소 만지며 먹이주기! 카오키여우 오픈주

제가 한 달 살기하러 태국에 갈 때마다 반드시 들렀던 곳 중 하나가 바로 동물원이에요. 아이 때문에 한 번은 가볼 수 있다 해도, 굳이 그 더운 나라에서 두 번 세 번 간다는 건 아이 못지않게, 저도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태국 동물원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 그 밖에도 - 국내에 비해 덜 붐벼서 비교적 여유로운 체험과 관람이 가능하다, - 입장료와 부대시설 이용료가 저렴하다 - 자연친화적이고 넓직한 사육 공간 덕에 마음의 부담감이 덜하다 등등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원탑은 차원이 다른, 체험 클라스를 꼽고 싶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해줄 태국 동물원인 만큼 꼭 한 번은 가보시라는 뜻에서 포스팅을 연재할까 해요. 오늘은 코뿔소편입니다. 코뿔소를 찾아 아프리카관으로 가는 길~ 조리원 동기 모임 3팀이서 간 태국여행이었는데요. 방콕에서 봉고차를 하루 대절해서 파타야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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