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아가 미소가 예쁜 까미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아가 미소가 예쁜 까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윤과장이 아닌 까미 어멈으로 등장했습니다. 20살 때 첫 반려견을 맞이하고 1년 정도 데리고 있다가 보내고 난 후..끝까지 책임질 때까지입양하지 않겠다 했는데~그렇게 다짐하길 10년 훨씬 넘어까미를 만났어요~^^20대 때 만난 첫아이는.. 반려견이 나이 들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우울해하던 지인에게 부탁하여 보냈고요종종 사진도 보내줘서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은 항상 듣고 있었는데16살까지 예쁨 받으며 잘 지내다가 몇 년 전에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고 능력이 돼서 만난 아이가 까미이고 그래서 제게는 더 특별하답니다.^^까미 4개월 때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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