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먹지?? 매일 고민하는 점심 메뉴 오늘은 맛과 즐거움이 함께한 볶음밥~

전 직장에서는 주방 실장님이 따로 계셔서 점심 걱정할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사무실을 옮기고부터 매일매일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있네요 사무실에 큰언니가 있을 때는 메뉴 걱정 없이 오늘은 뭐해 먹자~ 정하고 직접 만들어주거든요~ 그러나 언니가 없을 때는..오늘 뭐 먹지... 또 고민을 시작합니다. 큰언니지만 얼굴은 정말 동안이죠~절대 나이를 맞출 수 없답니다 ㅎㅎ 밝은 미소에 쾌활한 목소리로 사무실 분위기도 업 시켜주는 매력녀예용~오늘은 사무실에서 큰언니가~김치와 야채를 송송 썰어 넣고 볶음밥을 해줬어요~예쁜 접시에 담아~계란을 풀어 밥 위에 척~!!똑같은 계란인데 전.. 계란 프라이보다 요렇게 풀어서 먹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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