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7 유먕's 의 일기


21.06.27 유먕's 의 일기

나는 언제부터였을까? 아니 나는 어떤 꿈을 이루고싶을까? 항상 뚜렷하게 꿈꾸었던 장래희망이 언제부턴가 흐릿해지고 먹고 살기에 급급해 돈을 쫓아가며 살기 바빠지고, 통장은 말그대로 월급날을 느낄새도 없이 텅~장이 되어가며 그럴수록 더욱 욜.로! 를 외쳐가며 한탕주의의 하루하루를 그렇게 지내보니 어느 덧 나는 앞자리가 바뀌어가는 나이에 접어들기 시작했고 그동안을 후회하냐는 누군가의 물음을 듣는다면 그래도 아니라고 말할자신은 있지만 그치만. 그래서 성공을 하였느냐 이룬바가 있느냐 물어보면 선뜻 대답이 망설여 지는것같은 그렇지만 배운건 충분히 많고 그때의 지나온 경험이 다 지금의 나를 만든것만 같다는 대답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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