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명(이름)의 유례


싱가포르 국명(이름)의 유례

싱가포르 국명(이름)의 유례 아시아에서 잘사는 국가중 하나인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본래 말레이시아 소속이였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연합국가인데 비이슬람인 싱가포르가 국가 계획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아 말레이시아는 강제로 싱가포르를 독립시켜 버렸다. 이가 1965년 8월 9일 이다. 싱가포르의 뜻은 말레이어로 '사자도시'라는 뜻이다. 산스크리스트어인 싱하푸라에서 온것이다. 싱가포르에서 확인한 '사자도시' 이유는? 스리비자야 왕국시절 우타마 왕자는 싱가포르에 표류해 도착하게 된다. 이때 바위에 올라가 있는 사자를 보게 되는데 이 사자가 갑자기 바다에 빠지더니 헤엄을 치는 머라이언으로 변신했다고 한다. 이에 사자도시라 불리우게 되었으며 머라이언이 싱가포르의 대표가 되었다고 한다. 재밌는건 싱가포르에 사자는 없고 호랑이가 많았는데 이를 보고 사자로 착각한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것과 바다에 빠져 머라이언이 된것은 상상의 이야기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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