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20주차.

열심히 돈 벌어보겠다고 내 어릴때 사진 찍어 보내는 프로젝트 하는데 너모 귀엽다 어릴때 나.. 뭐랄ㄲ ㅏ왜 다들 자기 옛날 사진 보면서 뭉클해하지 그랬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만. 요새 나를 표현하자면 ...정말 저의 갓생을 구경해보세요.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 와 짐들고 너무 다녀서 어깨가 나갔씀 마사지 받아야할판.. 현타와 즐거움 사이에서 외줄을 타는 느낌 나는 왜이리 많은 체험단을 신청해서 고통받는가 이래놓고 또 어디가면 클릭질하기 바쁨 옛날에 유튜버 승우아빠가 했떤말이 유튜버는 계쏙 유투버들을 런닝머신에 돌린다구 블로그도 요새 그런 느낌을 계속 받음 앗 너 인천 포스팅했어? 그간 인천 포스팅 검색 띄어줄께 앗 너 건대 포스팅했네? 건대 포스팅 올려주께. 아따마.. 이게 왜 노출이 상위권 아니지 했더니 최근 그쪽 포스팅이 없었고 아니 왜 이 이게 노출이 잘 되지 하면 나의 최근 포스팅 위치를 파악한다랄까 ( 근거 없음 뇌피셜임) 독서모임도 블로그도 회사도 일주일이 호로로로로롤 어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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