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 팬 Q&A "5년의 갭은 캐릭터들의 성장을 위한 시간"


케빈 파이기 팬 Q&A "5년의 갭은 캐릭터들의 성장을 위한 시간"

부두에서 엔드게임 온라인 상영회를 하면서 수석 프로듀서 트린 트랜과 케빈 파이기가 팬 Q&A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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