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코리 샌드하겐, 와킨 버클리, 크리스 다우카우스, 톰 브리즈코리 샌드하겐 vs 말론 모라에스코리 샌드하겐이 레그킥, 바디킥으로 셋업을 깔아주고 기습적인 스피닝 휠킥으로 마무리했다. 모라에스는 아래로 오는 공격에 대비해서 머리 쪽 방어가 늦었다.오픈 스탠스에서 바디킥, 레그킥으로 대미지를 쌓아뒀고, 모라에스의 펀치는 닿지 않았다.샌드하겐은 타이틀전을 원한다며 T.J. 딜러쇼와 프랭키 에드가를 요구했다.샌드하겐은 6~7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다고 한다.에드손 바르보자 vs 마콴 아미르카니바르보자가 오랜만에 여유 있게 승리했다. 바디킥, 레그킥 쌓아 주니 오른손이 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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