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아이 낳고 싶다던 가델라 삭발 보더니 "우리 헤어져"

클라우디아 가델라는 2018년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인스타그램에 "네 아이를 낳고 싶다"라며 고백(?)을 해 화제가 됐다.클라우디아 가델라: 네 아기를 낳고 싶어 @브라이언올테가클라우디아 가델라 “우월한 유전자들. 너네들 너무너무 웃겨!! 이 사진에는 주짓수가 가득함." ** 여기서 주짓수라함은 중의적 의미로 일종의 섹드립으로 볼 수 있다.https://youtu.be/e-xZO0DhDPY일단 미디어에서는 친구 사이라며 아무 관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걔는 내 친구야"하지만 최근 머리를 민 모습을 보고클라우디아 가델라: 우리 헤어져오르테가는 장발 시절 많은 여성 셀렙들과 어울리며 나름의 인기를 구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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