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 받고 코너 자리 판 마이크 페리 등 MMA 뉴스

https://youtu.be/73SPndBhswk마이크 페리는 이번 UFC 255를 앞두고 코너를 경매에 부쳤었다.이에 대런 틸과 포르노 업체 등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페리가 코너를 팔 수 없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이애 마이크 페리는 여자 친구와 자신의 파이터가 아닌 '오랜' 친구가 코너를 설 것이라고 얘기했다.저번 포스팅에서 페리의 오랜 친구가 코너를 선다는 얘기를 듣고 이거 아무래도 친구를 위장한 경매 입찰인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사실로 드러났다.한 레딧 유저는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크 페리에게 돈을 제의했고 페리는 이 레딧 유저를 자신의 트레이닝 캠프와 코너에 참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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