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자경단은 범죄자일 뿐: 명현만의 조두순 습격 시도에 대해

"끊임없는 공포와 생사의 갈림길에서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고, 험악하고, 잔인하고, 그리고 짧다."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명현만이 공언한 대로 출소하는 조두순을 찾아갔다.조두순은 2009년 8세 여아(가명 나영이)를 폭행하고 강간해 12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한 범죄자다.명현만은 조두순이 출소하면 "전치 7주 만들 것", "출소하면 낭심 걷어차겠다"고 공언해왔다.명현만은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 조두순 같은 범죄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리고 출소날 실제로 찾아갔다.https://youtu.be/W5-CsGkUEbwhttps://youtu.be/lBQXkxm3D3w조두순의 호송 차량은 앞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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