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코빙턴: 마스비달이 나랑 상성 안 좋다고 싸우기 싫다더라

https://mmajunkie.usatoday.com/2020/12/ufc-news-colby-covington-jorge-masvidal-nowhere-to-be-found콜비 코빙턴“나는 시합을 해도 좋다. 난 준비됐다. 나는 UFC에 구두 동의했다. 나는 약속을 지키는 사나이지. 나는 등장해서 내가 가장 잘하는 걸 한다. 그건 시합을 이기고, 열심히 싸우고, 전세계의 팬들에게 쇼를 선사하는 거다."“호르헤 '길거리 유다' 마스비달이 시합에 동의하게 하는 건 완전 다른 얘기다. 이넘은 진심 선택지가 없는데 얘는 지가 코너랑 싸울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찌질이' 네이트 디아즈랑 쉬운 시합을 원하지. 얘는 지금 절박한 거야. 넘버 원 싸나이랑 싸울 원치 않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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