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과 번즈의 스승 헨리 후프트, 누구의 코너에도 서지 않는다 등 MMA 뉴스

https://www.instagram.com/p/CLCRD4Ch6Oj/?utm_source=ig_web_copy_link카마루 우스만과 길버트 번즈를 지도한 헨리 후프트가 이번 UFC 258에서 번즈의 코너에 서지 않기로 결정했다.우스만과 번즈는 블랙질리언 시절부터 후프트의 지도를 받았다. 우스만은 자신에게 더 집중해줄 코치진이 필요하다며 현재 후프트의 샌포드 MMA를 떠나 트레버 위트먼의 지도를 받고 있다. 타이틀을 노리는 번즈 같은 팀메이트들의 존재도 이유가 됐을 걸로 보인다.우스만이 팀을 떠났어도 후프트는 전 제자에 맞서 코너를 보지 않기로 결정했다.헨리 후프트: 이 두 갱스터들의 파이트 위크에 돌입했어. 나는 내가 가르친 두 녀석이 최정상에 선 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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