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아시아인 인종차별 폭행 한글로 비판 "대신 나와 싸워라"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아시아인 인종차별 폭행 한글로 비판 "대신 나와 싸워라"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무차별 폭행에 대해 비판했다.https://twitter.com/MannyPacquiao/status/1377492032185323520?s=20매니 파퀴아오: 우린 똑같은 피 색깔을 하고 있습니다! 차별을 멈추세요. 모두와 사랑과 평화를 나눕시다. #아시아인혐오를멈춰라매니 파퀴아오는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우리 시대 최고의 복서 중 하나다.만 42세인 지금도 현역 WBA 웰터급 챔피언이다.필리핀에서는 상원의원으로 정치활동도 하고 있다.파퀴아오가 세계에 아시아인 혐오 반대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를 사용한 게 의미심장하다.다른 3가지 언어 중..........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아시아인 인종차별 폭행 한글로 비판 "대신 나와 싸워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아시아인 인종차별 폭행 한글로 비판 "대신 나와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