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챈들러: 포이리에야 빛 좋은 개살구 잘 즐기마.. 맥그리거와 붙고 싶다

더스틴 포이리에가 찰스 올리베이라와의 타이틀전을 거절하고 코너 맥그리거 3차전을 택한 뒤 타이틀에 대해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을 남긴 것에 대한 챈들러의 반응https://youtu.be/MaTU1tky05Y마이클 챈들러“맨, 난 정말 별로 할 말이 없어. 솔직히, 난 그냥 일을 하러 온 거야. 필요할 때면 언제든, 그들이 전화하면 언제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쓰인 UFC 계약에 내 이름을 적었어. 그냥 그렇게 한 거야. 난 그에 대해 보상받았다고 생각해. 그러니 모두는 뒷좌석에 앉아서 내가 타이틀을 획득하는 걸 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어. 내 생각엔 가을이나 겨울 쯤에 포이리에 대 코너의 승자와 싸우는 게 합리적이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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