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저메인 스털링, 목 수술로 10월이나 11월 초 밴텀급 타이틀 방어전 예상 등 MMA 뉴스

https://twitter.com/espnmma/status/1380722199489880067?s=20알저메인 스털링이 목 수술을 받아 10월이나 11월 초에 UFC 밴텀급 타이틀 방어전이 가능할 거라고 한다.지난 번에 이미 관련 소식을 전했는데, 이번에는 수술 결정을 확실히 했고, 일정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왔다.스털링은 현지 시각으로 4월 15일 목 수술을 받는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추간판 탈출증(목 디스크)를 진단했고 C6-C7 뼈에 수술을 받는다.알저메인 스털링 "병원에서는 내가 3달 안에 나을 거고, 시합 준비를 위한 카디오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목이 완전히 바로 잡히기 전까지는 훈련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진짜 빠르게 회복하면 5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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