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포이리에: 맥그리거 다른 단체 기부는 모욕이 아니라 사람들의 승리 등 MMA 뉴스

더스틴 포이리에: 커리어를 계획하면서 (코너 맥그리거와의) 3차전은 내게 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MMA에도 그렇다고 느낀다. 내 사적인 목표는 코너 맥그리거를 또 이기고, 내가 여전히 넘버원 컨텐더니 타이틀전을 치르고, 허리에 벨트를 감는 거다. 아름다운 이야기지. 포이리에, 맥그리거 기부로 사람들이 이겨 결국 자선이 이겼다. 미션은 달성됐다. 기부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부정적인 의미를 덧붙이고 그게 내 얼굴에 싸대기를 날리는 거라는 둥 그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코너는 내 재단에 기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건 내 돈이 아니다. 사람들의 돈이다. 이건 내 얼굴에 싸대기를 날리는 게 아니야. 이건 하이 파이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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