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그레고어 길레스피 vs 카를로스 디에고 페레이라(보너스는 전부 길레스피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알렉스 모로노, 칼스턴 해리스 마리나 호드리게즈 vs 미셸 워터슨 호드리게즈가 체력을 증명한 시합이었다. 호드리게즈는 타이틀 도전권을 걸고 옌드레이첵 붙어보면 재밌을 거 같다. 알렉스 모로노 vs 도널드 서로니 서로니가 머리가 중앙에 고정돼 있고 왼손이 항상 내려가 있다보니 모로노가 라이트로 계속 공략했다. 그러다 크게 라이트 던지고 들어와서 중심이 불안정할 때 라이트 카운터를 걸었고, 따라가서 마무리지었다. 서로니는 이제 진짜 커리어를 마무리지어야 할 때가 된 거 같다. 예우상 마지막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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