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퓨리 vs 디온테이 와일더 3차전 7월 25일로 합의.. 퓨리 vs 조슈아 끝내 무산


타이슨 퓨리 vs 디온테이 와일더 3차전 7월 25일로 합의.. 퓨리 vs 조슈아 끝내 무산

타이슨 퓨리와 디온테이 와일더가 3차전에 합의했다. ESPN에 따르면 두 선수는 7월 25일 라스 베가스에서 싸우는 걸로 구두 합의 했다. 이로써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메가 파이트는 무산됐다. 퓨리와 와일더는 2차전을 하면서 패자가 원할 경우 3차전을 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그간 조용히 있던 와일더가 퓨리와 조슈아의 시합이 확정 단계에 이르자 자기 권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때문에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1억 5천5백만 달러의 유치비를 지원 받았던 메가 파이트인 타이슨 퓨리 대 앤서니 조슈아는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타이슨 퓨리: 와일더가 1차전에서는 복싱 교습을 받더니 2차전에서는 완전히 작살났지. 다음 번엔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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