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이자카야 <이야시癒し>


청담동 이자카야 <이야시癒し>

고우에 가고싶다고 해서 가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마코토에 갔다가 역시나 자리가 없어서 들어왔다. 癒し 일본어로 힐링하다 그런 뜻인데 정말 쉬어갔다. 프라이빗 룸이 많아서 프라이빗 하게 있기에 괜찮은 곳인 거 같다. 기본 안주로는 단짠한 스낵과 완두콩이 나온다. 와규 샐러드를 시켰고,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휴대폰 충전을 부탁드렸더니 사장님이 이동형 배터리를 빌려주셔서 좀 더 편하게 폰도 하면서 충전까지 하는 호사를 누렸다. 원래 사시미를 비롯한 일식 해산물 요리가 전문인 곳 같은데 주종목은 미처 먹어보지 못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다. #이자카야 #이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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