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VS 더블지] 문기범 인터뷰: 홍준영은 타격 위주, 나는 MMA 선수...이변은 없다 (1편)


[AFC VS 더블지] 문기범 인터뷰: 홍준영은 타격 위주, 나는 MMA 선수...이변은 없다 (1편)

문기범(팀 매드, 만 31세)은 2020년 UFC에 가장 가까운 남자였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아시아판에 출전하기로 약속이 된 상태였다. 하지만 갑작스레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컨텐더 시리즈 아시아판은 기약 없이 연기됐다. UFC만을 향해 달려왔던 문기범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그는 한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이 내 눈앞에서 산산조각나는 거 같았다'라며 당시 심정을 표현했다. 최근 격투기 붐이 일어나고 있는 UAE로 진출했지만 UAE 워리어즈 데뷔전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지도 못한 채 로우 블로우로 경기가 노 컨테스트로 끝났다. 연거푸 두 번 불운이 반복되자 그는 한때 격투기를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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