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폴: 내가 복싱을 선택한 이유 "MMA는 개빡세"


로건 폴: 내가 복싱을 선택한 이유 "MMA는 개빡세"

https://www.mmafighting.com/2021/6/3/22516556/logan-paul-explains-how-boxing-chose-me-as-a-sport-admits-mma-is-f-cking-hard 로건 폴 “내가 복싱을 선택한 게 아니야, 복싱이 나를 선택한 거지. 진지하게 말해서 나는 복싱의 도전을 받았어. 거기에 응답하고, 완벽하게 그 스포츠에 들어가게 된 거지. 솔직히 말해서 복싱이 MMA보다 육체적으로 살짝 더 쉬워. MMA는 존나게 빡세." “나는 무릎이 안 좋아. 나는 이제 늙었어(로건 폴은 만 26세다). 나는 나이가 들고 있어. 내 상체는 강력해. 내 상체는 항상 강력했어. 내 뼈는 아주 밀도가 높지. 내 고밀도는 상위 50%야. 내 힘은 전부 거기서 오지. MMA는 힘들어. 내 하체가 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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