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출사표: 에로사 터프한 상대지만 피니쉬 자신...'기가킥' 치카제 표적으로 달린다


최승우 출사표: 에로사 터프한 상대지만 피니쉬 자신...'기가킥' 치카제 표적으로 달린다

'스팅' 최승우는 6월 20일 UFC on ESPN 25 대회에서 줄리안 에로사와 싸운다. 이번 경기 승리 시 3연승으로 서서히 랭킹 진입에 다가서게 된다. 에로사는 UFC에 벌써 3번째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력을 가진 선수로 최승우 선수와 마찬가지로 UFC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승우는 상대가 터프하고 강하다고 인정하면서도 피니쉬를 자신했다. 최승우 선수에게 시합 준비 상태와 각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감량은 잘 돼가시는지. 현재 체중이 어느 정도 되시는지 75KG 정도고요(인터뷰 시점 6월 7일). 감량은 잘 되고 있습니다. 2월 7일에 시합하시고 약 4달 반 만에 복귀하시는데, 빠르게 복귀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 먼저 UFC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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