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L 4 2021 결과: 기대감을 살린 복싱 올림픽 금메달 & 프로 통합 챔피언


PFL 4 2021 결과: 기대감을 살린 복싱 올림픽 금메달 &  프로 통합 챔피언

클라리사 쉴즈 vs 브리트니 엘킨 클라리사 쉴즈 분노의 파운딩으로 3라운드 피니쉬 기본적으로 복싱이 좋고, 운동능력, 체력이 좋다보니 3라운드까지 가서 인자강으로 이긴 느낌인데 아직 아만다 누네스는커녕 케일라 해리슨에게도 어림 없다 싶지만 기대감은 살렸다. 팀 선배 홀리 홈 따라서 빠르게 웰라운드한 스킬셋을 갖추느냐가 관건일 거 같다. 브랜든 록네인 vs 타일러 다이아몬드 록네인이 혈전 끝에 가장 먼저 페더급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사실 조성빈 선수가 타일러 다이아몬드에게 졌어도 부끄러울 게 1도 없는 게 다이아몬드가 UFC 상대였던 다니엘 테이머보다 훨씬 강한 선수기 때문이다. TUF에서 코미에가 1번으로 선택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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