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베토리: 아데사냐 싫지만 존중한다...주정뱅이 코스타 박살내고 싶다


마빈 베토리: 아데사냐 싫지만 존중한다...주정뱅이 코스타 박살내고 싶다

https://www.mmafighting.com/2021/6/13/22532131/marvin-vettori-disagreed-scoring-israel-adesanya-rematch-hopes-destroy-this-drunk-paulo-costa-next 마빈 베토리 "시합 직후에 난 내가 이긴 줄 알았어. 이스라엘은 '아니, 넌 이기지 않았어.' 이러더라. 결국에는 존중이야. 우린 서로 싫어하지만 존중하는 거야. 우린 이제 8라운드 동안, 즉 40분 동안 옥타곤을 나누었어. 결국에는 일정 정도 상대를 인정해야지." “나는 50-45는 분영 올바른 판정이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이렇게 된 거지. 결국 나는 27살이야. 호텔로 돌아가서 달릴 거야. 5 마일의 러닝을 할 거야. 나는 심지어 뜨거운 물로도 샤워를 안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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