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차베스 주니어 계체 오버...앤더슨 실바에 10만 달러 넘겨줘


훌리오 차베스 주니어 계체 오버...앤더슨 실바에 10만 달러 넘겨줘

훌리오 차베스 주니어(35세)가 내일 열리는 앤더슨 실바(46세)와의 복싱 경기를 앞두고 계체에 실패했다. 차베스는 184.4 파운드로 계체해 계약 체중인 182 파운드에서 2.4 파운드 오버했다. 차베스는 실바에게 대전료 10만 달러를 넘겨준다. 이번 복싱 시합은 8라운드로 진행된다. 차베스는 전설적 복서인 훌리오 차베스 시니어의 아들로 본인도 WBC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앤더슨 실바는 UFC 미들급 타이틀 최다 방어 기록을 갖고 있는 종합격투기 레전드다. 하지만 차베스와 실바 둘 다 약물에 적발된 전력이 있다. 차베스 주니어의 아버지 차베스 시니어(58세)도 왕년의 라이벌 헥토르 카마초의 아들 헥토르 카마초 주니어(42세)와 시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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