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좀: 타이틀전 안 되면 맥스 할러웨이랑 싸우고 싶다 "걔는 펀칭 파워 없고, 난 있어"


코좀: 타이틀전 안 되면 맥스 할러웨이랑 싸우고 싶다 "걔는 펀칭 파워 없고, 난 있어"

https://youtu.be/nYGiFkPeedE 정찬성 경기 후 기자회견 쉬운 시합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디스 이스 낫 이지. 선수들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넉아웃 시키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어렵다는 걸 파이트 캠프 준비하면서 알 수 있었다. 처음 판정승이 됐는데 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이긴 거에 만족하고 있다. 난타전이 아니라 테이크다운을 많이 했는데 게임 플랜이었나, 하다보니 그렇게 된 건가 코치들이 준비한 게임플랜이었고, 게임플랜이 풀리지 않는다면 난타전 하려고 했지만, 1, 2라운드에 너무 잘 풀려서 그대로 했다. 그리고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어깨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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