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퓨리: 은가누와 케이지에서 스몰 글러브 복싱 가능...레슬링 안 해 등 MMA 뉴스


타이슨 퓨리: 은가누와 케이지에서 스몰 글러브 복싱 가능...레슬링 안 해 등 MMA 뉴스

https://talksport.com/sport/mma/896529/tyson-fury-mma-training-nick-diaz-deontay-wilder/ 타이슨 퓨리 “아니. 나는 바닥을 뒹굴며 그래플링을 하고 뭐 그런 거에 전혀 관심이 없어. 나는 서서 싸우는 남자야. 나는 레슬링을 하고, 서로의 팔을 붙잡고, 서로를 깔고앉고 뭐 어쩌구 그런 거 안 해." “난 그런 거에 전혀 관심이 없어. 나는 서서 싸우는 걸 좋아해 그러니 내가 MMA 파이터로 싸울 일이 있을까? 절대 없어! 내가 케이지에서 작은 글러브를 끼고 싸울 일이 있을까? 그래. 하지만 붙들고 그래플링 하는 건 안 해. 입식 타격의 고귀한 예술은 사람들이 수 세기 동안 해온 것이지. 나는 레슬링으로 바닥을 구르는 것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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