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manews.com/2021/06/sarah-alpar-forced-to-start-gofundme-ahead-of-blanchfield-fight/ 제이크 폴과 전 프로모터 트릴러가 대회에 출전할 돈이 없다는 UFC 파이터에게 기부해 파이터가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된 촌극이 벌어졌다. UFC 플라이급 파이터 새라 알파가 9월 19일 에린 블랜치드와의 시합을 앞두고 캠프를 준비하고 UFC 대회장까지 갈 돈이 없다며 고펀드미에서 모금을 했다. 이에 제이크 폴이 5000달러, 제이크폴의 전 프로모터인 트릴러가 25000달러를 기부해 알파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어지간한 파이터들은 캠프를 꾸리고 매니저와 체육관에 돈 떼주고, 세금 내고, 각종 비용 처리하다보면 UFC 대전료만으로..........
원문링크 : 제이크 폴 & 트릴러 돈 없어서 시합 출전 어려운 UFC 파이터에게 대전료 3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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