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게이블 스티브슨 UFC 대신 WWE 계약...브록 레스너 개무서웠어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게이블 스티브슨 UFC 대신 WWE 계약...브록 레스너 개무서웠어

https://www.f4wonline.com/wwe-news/us-olympic-gold-medalist-gable-steveson-signs-wwe-352406 레슬링 옵저버의 데이브 멜처에 따르면 2020 도쿄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브슨(만 21세)이 WWE와 계약했다. WWE는 게이블 스티브슨의 형인 바비 스티브슨을 WWE 퍼포먼스 센터에 영입해 훈련시키는 중이었다. 바비도 동생과 마찬가지로 NCAA D-1 소속인 미네소타 대학 레슬링부에서 활약했다. 스티브슨은 UFC, 벨라토르 같은 MMA 단체와도 접촉을 벌였으나 학교 선배인 브록 레스너를 따라 먼저 WWE에 데뷔하는 길을 선택했다. MMA에 곧바로 데뷔할 경우 큰 돈을 받지 못하면서 MMA에 적응하기 전까지 고전할 수 있는데, W..........



원문링크 :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게이블 스티브슨 UFC 대신 WWE 계약...브록 레스너 개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