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RPyFUCacFk 만수르 바르나위가 반납한 로드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전선이 격화되고 있다. 현재 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신승모, 박시원이 타이틀 도전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먼저 로드FC 059에서 신동국에게 승리한 박승모가 포문을 열었다. 박승모 “권아솔 선수는 대단하신 분이고, 은퇴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챔피언 타이틀전을 주신다면 충분히 경기를 치를 자신 있다. 다시 돌아온다면 나와 타이틀전을 해줬으면 좋겠다” 권아솔은 이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승모가 마이 컸네~~ 곧 볼 날이 있겠지!! 그럴거야~~"라고 응답했다. 이교덕 기자가 만수르 바르나위가 계약이 만료돼 타이틀이 공석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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