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측: 머신건 켈리에게 사진 요청한 적 없어 "누군지조차 몰라"


코너 맥그리거 측: 머신건 켈리에게 사진 요청한 적 없어 "누군지조차 몰라"

코너 맥그리거 측이 머신건 켈리에게 사진을 요청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코너 맥그리거와 머신건 켈리가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MTV VMA 행사의 레드카펫에서 충돌했다. 맥그리거는 술을 뿌리고, 주먹을 날리려 했고, 두 사람은 경호원에 의해 분리됐다. 1차적으로 분리된 이후 코너 맥그리거는 다시 달려들어 펀치를 날리려고 했고, 경호원들은 코너 맥그리거를 말리는 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연예특종매체(한국으로 치면 '디스패치') TMZ는 코너 맥그리거가 머신건 켈리에게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으나, 머신건 켈리 측이 거절하면서 말다툼이 생기는 과정에서 머신건 켈리 측이 코너 맥그리거를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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