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9 브랜든 모레노 vs 데이베손 피게이레두 3 확정/베나비데즈 은퇴 등 MMA 뉴스

UFC 269에서 브랜든 모레노 대 데이베손 피게이레두의 3차전이 확정됐다. UFC는 원래 모레노의 방어전으로 알렉산드르 판토자 3차전을 추진했으나 판토자가 연말까지 준비가 되지 않음에 따라 피게이레두가 타이틀샷을 받게 됐다. 브랜든 모레노가 판토자를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방어전을 하길 원했다고 한다. 만년 2인자 but 인생의 승리자 조셉 베나비데즈 은퇴 UFC 플라이급의 산증인 조셉 베나비데즈가 은퇴했다. 베나비데즈는 USADA에 자신을 빼줄 것을 요청했다. 베나비데즈는 프로 파이터로 15년간 활동하며 그 중 10년을 UFC와 함께 했다. 베나비데즈는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였고, 총 4번 플라이급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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