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래윤 선수가 9월 24일 크리스찬 리를 상대로 ONE 챔피언십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크리스찬 리는 옥래윤 선수를 제외한 ONE 챔피언십 라이트급 랭커를 전부 정리한 극강의 챔피언으로 옥래윤 선수까지 이기고 웰터급으로 가서 더블 챔피언을 노리겠다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옥래윤 선수는 지난 5월 ONE 챔피언십 데뷔전부터 전 페더급 챔피언 마랏 가푸로프를 이기고, 곧바로 전 UFC & 벨라토르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를 이긴 ONE 라이트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강을 노리는 옥래윤 선수에게 직접 크리스찬 리와의 시합, 팀 알파 전지훈련, 에디 알바레즈의 뒤끝(?)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유튜브 좋아..........
ONE 챔피언십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옥래윤 인터뷰: 두드리다 보면 피니쉬 가능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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