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대선 출마 선언하며 복싱 은퇴 시사...매니저 "공식 은퇴 아냐"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대선 출마 선언하며 복싱 은퇴 시사...매니저 "공식 은퇴 아냐"

https://edition.cnn.com/2021/09/19/asia/manny-pacquiao-run-president-intl-hnk/index.html 필리핀의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가 공식적으로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파퀴아오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끄는 ‘PDP라반’ 내 파퀴아오 자신이 수장인 분파에서 그를 대선 후보로 지명하자 이를 수락했다. "저는 파이터입니다. 그리고 링 안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파이터가 될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필리핀 공화국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합니다." 이와 더불어 파퀴아오는 복싱 은퇴를 시사했다. 만 42세의 파퀴아오는 통산 72전 62승 2무8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요르데니스 우가스에게 패하면..........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대선 출마 선언하며 복싱 은퇴 시사...매니저 "공식 은퇴 아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대선 출마 선언하며 복싱 은퇴 시사...매니저 "공식 은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