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는 현재 260파운드(118KG)...275 파운드(125KG)까지 증량 목표 등 MMA 뉴스

https://www.mmanews.com/2021/09/jon-jones-seeking-to-reach-275-lbs-in-quest-to-be-baddest-hw-ever/ 리차드 섀퍼(존 존스 대변인) “존 존스는 맨 처음부터 굉장히 분명하게 말했어. 헤비급 타이틀전이 하고 싶다고. 그래서 다는 데이나 화이트, 헌터 캠벨과 마주 앉아 논의했지. 처음에 그들은 복귀 시합이나 잠정 타이틀전 뭐 이런저런 것들을 하면 어떨지 제안했어." “첫째로 우린 어쩌면 11월이나 12월을 생각 중이었어. 하지만 존스는 정말 훈련을 하고싶다고 생각했어. 그는 궁극의 프로 선수야. 내 말은 솔직히 그렇게 훈련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하는 선수는 한 번밖에 못 봤어. 그건 플로이드 ㅇ세이웨더야. 그래서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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