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빵지순례 신촌브런치카페 프랑제리 신촌점 사과빵

프랑제리는 프랑스와 빵집을 뜻하는 블랑제리(Boulangerie)의 합성어다. 20년 경력의 프랑스 정통빵 장인 시릴 고댕을 영입해 프랑스식 빵을 판매하고 있다. 프랑제리를 이끄는 시릴 고댕은 피가로(Le Figaro)지에서 '파리 최고의 크루아상(Best Croissant in Paris)'을 수상한 베이커리의 총괄 셰프를 하기도 했다. 프랑제리 피어 신촌점에서는 베이커리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위층에는 빵 연구소도 있다. 300대 주차가능한 널찍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방역을 위해 QR코드를 찍고 입장한다. 리얼 마늘 바게트, 프랑제리 사과빵, 눈오늘 몽블랑, 먹물 쌀 식빵, 어니언 크림치즈 베이글, 바게트 샌드위치, 앙버터, 무화가 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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