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아가포바가 약물 하고 난동 부리다 아메리칸탑팀에서 쫓겨난 이야기


마리야 아가포바가 약물 하고 난동 부리다 아메리칸탑팀에서 쫓겨난 이야기

https://www.bjpenn.com/mmanews/maryna-moroz-makes-several-disturbing-claims-against-junkie-mariya-agapova/ UFC 베가스 39 대회에서 사비나 마조와 싸우는 마리야 아가포바는 저돌적인 시합을 해서 데이나가 밀어주는 신예 선수인데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해 아메리칸 탑 팀에서 쫓겨났다. 현재 콜비 코빙턴이 있는 MMA 마스터스에서 훈련 중이다. 문제적 행동으로 ATT에서 퇴출 선수들이 다 여기로 가는 거 같다. 마리나 모로즈 “마리야 아가포바는 '나는 음식을 살 돈이 없고, 이것도 없고, 오, 날 도와줘' 이렇게 말했어. 걔는 자기 차를 약에 취한 상태에서 엉망으로 망가뜨렸어. 대체로 매우 흥미로운 사람이지. 걔는 두 개..........



원문링크 : 마리야 아가포바가 약물 하고 난동 부리다 아메리칸탑팀에서 쫓겨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