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은가누: 훈련 캠프 차리기 위해 돈 빌려선 안 돼...분명 복싱 간다 등 MMA 뉴스

프란시스 은가누 "글쎄, MMA가 복싱보다 더 어려워. 나는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기 위해 돈을 빌릴 필요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언젠가 나는 돈을 좇아갈 거야. 분명 복싱으로 갈 거야. 나는 시스템에 도전하는 게 아니야. 그냥 내 권리를 주장할 뿐이야." UFC 케일라 해리슨 영입 가능성? 아스펜 래드: 페더급은 매우 흥미로운 체급이야. 왜냐면 지금 당장은 별로 실체가 없거든. 나는 UFC가 케일라 해리슨을 영입할 거라, 최소한 시도할 거라 생각해. 이번이 PFL 마지막 경기고, UFC는 해리슨을 중심으로 체급을 구축하려 할 거야. UFC 페더급은 새로운 피, 새로운 얼굴을 필요로 해. - 여기에 해리슨이 좋아요를 눌렀다. 리온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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